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의 꼬리표가 떼어진 파인디앤씨, 부산주공, 에쓰씨엔지니어링 등 3개 종목이 28일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인디앤씨는 어제 이어 오늘도 가격제한폭(29.95%)까지 떨어진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주공(-24.46%)과 에쓰씨엔지니어링(-13.77%)도 크게 떨어졌다.
이들 3개 종목은 모두 반기로씨가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들로, 반 대표가 반 총장과 사촌지간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고공비행했다.
그러나 지난 27일 오전 한 매체가 "반기로 대표가 반 총장과 친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는 보도를 내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부산주공(-29.93%)과 파인디앤씨(-29.95%)는 하한가를 기록했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5.6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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