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 공시' 사태가 불거진 한미약품이 6일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86% 내린 44만8천500원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호재 뒤 기습적인 악재 공시를 단행한 지난달 30일 18.06% 폭락한 이후 연일 주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금융당국이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 이용과 관련한 불공정 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나서면서 시장의 불신은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취소 정보가 공시되기 전에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다는 의혹 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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