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전날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3원 오른 달러당 1,11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8원 오른 1,116.0원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밤 미국 노동부가 집계한 지난주 실업보험청구 건수는 5천명 감소한 24만9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43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미국 고용시장에서 '파란불'이 계속해서 켜진 가운데 경제 지표가 좋게 나올수록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달러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패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1월과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각각 15.5%, 55.0% 반영했다
다만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고용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어 관망 심리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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