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0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5%대 급등하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17% 상승한 5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노트7에서 또 다시 발화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내려진 '생산 중단' 조치에 따른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천83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7% 줄어들었다고 지난 7일 공시한 바 있다.
증권가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3분기 영업이익 적자폭을 최대 4천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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