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LG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 부진에도 전날 5.17%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32분 전 거래일 대비 4.13% 오른 5만3천원을 나타냈다.
스마트폰 경쟁사인 LG전자가 삼성전자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에 따라 반사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천83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7% 줄어들었다고 지난 7일 공시한 바 있다.
증권가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3분기 영업이익 적자폭을 최대 4천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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