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형 국유화학업체인 켐차이나(Chemchina·중국화공그룹)와 시노켐(Sinochem·중국중화집단공사)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세부적인 내용이나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중국 최대 국유화학업체인 켐차이나는 세계 3위 농업생물공학 기업인 스위스의 신젠타 인수에 대해 지난 8월 미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인수액은 467억 달러(약 51조8천억원) 규모.
이 금액으로 최종인수가 마무리되면, 중국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중 최대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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