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태의 여파를 딛고 반등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17일 다시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0% 하락한 15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다수 자리를 잡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 10일 1.52% 떨어지고 판매와 교환 중단 방침이 발표된 11일에는 8.04% 급락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손실 비용 등을 신속하게 공개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지난 13일과 14일에는 각각 1.43%, 1.28% 반등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실적 전망치 하향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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