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2,030선 초반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7포인트(0.19%) 오른 2,031.3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0포인트(0.01%) 상승한 2,027.81로 출발해 2,030선 초반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는 20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긴축 우려가 부각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경계 심리가 퍼졌다.
이에 따라 간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가 0.94% 하락 마감한 것을 비롯해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 증시도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부의장이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 경기 회복세가 미진하다는 진단을 내놓은 영향으로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611억원과 22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87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22%) 오른 661.28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75포인트(0.11%) 오른 660.58로 출발해 660선 주변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