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이른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의 영향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여론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대통령 지지율 중에서도 최저치다.
과거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와 최저치 기록은 모두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1년차 2,3분기에 83%에 달했으나 IMF외환위기를 맞은 5년차 4분기 6%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지지율이 2%였고, 대구·경북(TK)은 10%로 비교적 높았으나 호남 지지율은 0%였다.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1%에 그쳤고,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여겨졌던 60대 이상도 13%에 불과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1%로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18%와 13%를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