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물량과 공모가를 낮추며 재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했던 두산밥캣 공모 청약 첫째날 경쟁률이 0.3대 1에 그쳤다.
8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두산밥캣 청약에는 총 27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며 경쟁률 0.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3만원이다.
한투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신영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 인수단으로 나섰다.
배정 물량은 전체의 20%인 600만6천636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지난달 초 상장 추진에 앞서 실시한 1차 수요예측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두산밥캣은 이달 재상장을 노리며 공모 물량과 공모가를 대폭 조정했다.
두산밥캣은 재상장 추진에 앞서 공모물량을 4898만주에서 40% 줄어든 3002만로, 공모가는 5만원대에서 2만원 가량 낮춘 3만원으로 각각 햐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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