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제이영동고속도로㈜는 10일 오후 3시 경기도 양평군 단석리 양평휴게소(원주 방향)에서 '광주~원주 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식을 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을 비롯해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양복완 경기도부지사, 지역주민, 시공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에서는 도로가 지나는 경기도 광주와 양평, 여주 및 강원도 원주 지역 어린이들이 각 지역의 시화(市花)가 담긴 화분을 들고 입장, 내빈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연출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공기 풍선 로봇(ABR : Aero Balloon Robot)이 등장해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과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을 잇는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총연장 56.95㎞, 폭 23.4m 왕복 4차로로 1조5천978억 원을 투입, 2011년 11월 착공해 5년 만에 완공됐다.
제이영동고속도로㈜ 박철 대표는 "4천200원의 합리적인 요금을 책정해 이용객들의 부담을 낮추었다"며 "앞으로 국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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