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 었을까.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올랐지만 유럽 주요 증시는 또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10일 오후 5시 26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34% 오른 10,788.52을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1.29% 상승한 4,602.30을,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0.65% 오른 6,956.44을 기록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600지수는 장 초반 1.3% 상승하며 2주 만에 최고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감세와 인프라·방위산업 투자 확대, 은행 규제 완화 등 트럼프 당선인 정책의 긍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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