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한 가운데 11일 코스피는 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2,000선을 회복하며 '트럼프 리스크'를 떨쳐내는 듯 했지만 향후 미국의 경제 정책과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점화되며 1,980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11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0포인트(0.80%) 하락한 1,986.60을 기록했다.
13.73포인트(0.69%) 하락한 1,988.87로 장을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가운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2% 넘게 반등하며 2,000선에 재차 오르는 등 '트럼프 쇼크'를 지워내는 듯 했지만 트럼프의 정책 변화의 불확실성과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리스크 등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7억원과 112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개인만 321억원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35포인트(0.22%) 하락한 621.88를 나타냈다.
지수는 0.78포인트(0.13%) 내린 622.45로 장을 출발한 코스닥은 620선 초반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