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한 원-달러 환율은 이날 또 다시 급등한 모습을 나타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2원 오른 1,164.8월에 장을 마쳤다.
이날 12.1원 급등한 1,162.7원에 장을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은 좀처럼 급등세가 꺽일 줄 몰랐다.
지난 9일 '트럼프 당선' 여파 가운데 1,150원에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점차 고점을 높여 가고 있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되며 백악관에 입성한 가운데 트럼프가 인프라 투자와 감세 등 공격적인 재정확대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며 현재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트럼프의 재정확대 정책으로 예상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점화된 것도 달러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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