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 (정 회장의 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씨의 결혼식장에 KBS 전 아나운서인 노현정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외국인학교 불법 입학 논란에 휩싸이며 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현대가 며느리로써의 모습에 집중해 온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월 16일 고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9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자택에 들어가는 모습이 마지막이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이날 남편인 정대선 현대BS&C 대표이사와 함께 나타났다.
한편 이날 정몽구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214320] 고문의 딸 선아영(30) 씨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성진(32)씨는 이날 오후 1시에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범현대가를 비롯한 재계 인사들과 연예계 인사 등 양가 하객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가 가족들은 1시간 전부터 성당 앞에서 하객을 맞았다.
현대가에서는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원 한라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와 함께 참석했다.
유명 탤런트 길용우 씨의 연예계 지인들도 대거 식장을 찾았다. 배우 안성기, 노주현, 김영철, 박상원, 최명길, 사미자 씨 등의 모습이 보였다. 이인제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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