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을 여는 가운데 올해의 MVP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는 팀의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이고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MVP 수상에 충분한 자격을 갖춰 예측이 쉽지 않다.
니퍼트는 투수 3관왕(승리·승률·평균자책점)이며 답게 22승 3패(승률 0.880) 167⅔이닝 142탈삼진 평균자책점 2.95로 활약하며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타자 3관왕(타율·안타·타점)으로써 니퍼트에 맞서는 최형우는 타율 0.376에 홈런 31개 안타 195개 144타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