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로 퇴계원의 군부대 부지와 경북 성주 스카이힐 C.C 부지가 맞교환 되는 가운데 남양주시에서는 퇴계원 일대 개발 호재로 떠들썩하고 있다.
국방부는 16일 주한미군 사드 체계 배치 계획에 따라 남양주 퇴계원에 있는 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15보급대·7급양대 부지와 경북 성주에 있는 성주골프장 부지를 교환한다고 발표했다.
뉴타운이 좌절된 곳이지만 도로개발 등 사회간접자본의 건설이 꾸준히 이뤄지는 곳이어서 군부대 부지 교환으로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퇴계원은 서울과 인접해 남양주에서도 노른자 땅"이라며 "군부대 부지가 어떤 식으로 개발되더라도 남양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롯데 측은 이 부지에 대한 개발 용도를 밝히지 않았지만 쇼핑몰 개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롯데 측이 이번에 확보한 남양주 부지는 1종 주거지역이며 롯데의 의중에 따라 다양한 개발 시나리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