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하락세를 마감한 원-달러 환율도 다시금 고점을 높였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원 상승한 1,183.2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6월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이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 자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빨리 적절해질 것"이라고 밝히며 달러화 강세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기준금리를 지금 수준에서 너무 오래 유지하는 것은 과도한 위험 감수 움직임을 부추길 수 있고 결국 금융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0.6% 반영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