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2월 금리인상이 사실상 현실로 다가온 18일 코스피는 1,970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97포인트(0.30%) 내린 1,974.58로 마쳤다.
지수는 2.52포인트(0.13%) 뛴 1,983.07로 출발하고서 약세로 돌아선 뒤 약보합권에서 횡보 흐름을 보였다. 장 초반 한때 1,968.13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낙폭을 만회했다.
옐런 의장은 간밤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지연시키면 경제가 목표보다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을 할 수도 있다"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관은 홀로 3천31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천355억원, 615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소폭이나마 이틀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5천773억원, 거래량은 2억9천484만주로 각각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7.50포인트(1.19%) 떨어진 620.2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0.96포인트(0.15%) 오른 628.72로 출발했으나 외국인 '팔자'에 밀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06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9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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