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지난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에 대해 “내년 봄 퇴진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라며 야권에서 제기하는 ‘꼼수’논란에 맞섰다.
홍 의원은 지난 28일 박 대통령에게 명예퇴진을 건의한 친박근혜계 핵심 중진 의원 중 한명이다.
홍 의원은 30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 출연해 정치권 원로들이 제시한 내년 4월 하야 시점을 언급하며 "원로들이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 퇴진과 조기 대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대통령도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야당이) 탄핵을 준비해놨고, 탄핵을 위해 야당이 하나가 됐고, 그 일을 위해 정치 타임테이블을 설정해놨다”며 박 대통령의 담화가 탄핵을 난감하게 하고 대오를 흐트러트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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