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엔 김현미(55ㆍ경기 고양 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헌정 사상 청 여성 국토부장관이 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현미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지난해 여성 최초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아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며 "국토균형발전·도시재생·일자리 창출 등 개혁과제를 추진할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7ㆍ19ㆍ20대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에는 비서실장을 지냈다. 국회에선 정무위ㆍ예결위ㆍ운영위ㆍ여가위ㆍ방통위 등에서 활동했다. 19대 국회에선 4년 내내 기재위에서 활동했다. 여성 최초로 국회 상임위원회 최고 요직인 예산결산 특별위원장까지 맡은 예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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