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6년 만에 유행주의보를 내렸다.
1일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의심 환자수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으로 잠정 집계돼 유행기준(6.6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특히 1살에서 18살 사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독감 의심 환자는 기침 이외에 38도 이상 고열과 두통, 목아픔,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은 작년보다 일주일 빠른 것으로 2010년에 10월에 주의보가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최근 들어 가장 이르다.
독감 예방 접종은 일반인 뿐 아니라 특히 폐렴 등 합병증을 앓을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에는 필수적이다.
올해부터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까지 무료 접종 대상으로 확대됐다. 또 65세 이상 노인도 무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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