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동수당 신설, 기초연금 25만원으로 인상... 내년 9월부터

이혜진 기자
대한사회복지회 제공사진

내년 9월부터 아동수당이 신설되고 노인 기초 연금이 매달 25만원으로 지금보다 5만원 오른다.

4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여야 합의에 따라 내년 9월부터 만 5살까지 아이가 있는 집은 매달 10만 원 씩 아동수당이 지급되며 노인 기초연금도 매달 25만 원으로 오른다.

다만 시기는 야당 요구로 지방선거 지난 내년 9월로 연기됐다.

그러나 당초 계획이었던 5세 이하 전체 아동에서 상위 10% 이내 고소득 가구 자녀는 제외하기로 했다. 아동수당 시행 시기도 7월에서 9월로 늦췄다.

복지부는 당초 지급 대상자를 253만명으로 추산하고 내년 예산으로 1조1000억원으로 잡았으나 이번 여야 합의에 따라 실제 예산 절약액은 1000억원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까지 차등 지급하는 기초연금 기준금액은 20만6천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했다.

군 장병의 인건비도 대폭 올라 올해 21만 6천 원인 병장 월급이 40만 6천 원으로 오른다.

복지부는 소득 하위 50% 이하인 노인들에게 지원액을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 기초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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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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