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이용·만족도' 97%

윤근일 기자
전자정부

전자정부 서비스의 대국민 인지·이용·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전자정부 서비스 만족도는 전년도 95.8%에서 0.8%포인트 올라간 96.6%로 조사됐다. 만족도는 2013년 조사 때 83.7%에서 5년 연속 꾸준히 성장했다.

만족 이유로는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 답이 2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19.3%),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었다(15.6%), '서비스가 쉽고 간편했다'(10.7%)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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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인지도는 전년도 90.4%에서 0.3%포인트 상승한 90.7%였다. 2013년 조사 때 80.0%였던 인지도는 5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 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지능정보 기술을 접목해 접근성 제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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