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가계부채 총량 수준이 높고 증가세가 둔화한다고 해도 여전히 소득증가율을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가계부채가 당장 리스크는 아니더라도 중기적으로 봤을 때 금융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가계부채 억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상 효과에 대해 "아직 평가하긴 이르다"면서도 "금리를 올리면 대출 금리 상승을 통해 대출 증가를 억제하게 되는데, 분명히 한 차례 인상이지만 금융시장을 통한 경로는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계부채가 3월 중 증가 폭이 컸으나 일시적 요인이 있고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