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주 예멘 난민 신청을 불허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난민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인도주의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9일 법무부 제주 출입국과 외국인청에 따르면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으로 549명의 난민들이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제주도로 입국했고 예멘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나간 인원을 제외하면 현재 486명의 예멘인이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체류하고 있다.
9일 법무부 제주 출입국과 외국인청에 따르면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으로 549명의 난민들이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제주도로 입국했고 예멘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나간 인원을 제외하면 현재 486명의 예멘인이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체류하고 있다.
법무부는 예멘 난민이 급증하자 지난 4월 30일 육지부로 이동을 금지하는 출도제한 조치를 내렸고 6월 1일자로 무사증 입국까지 불허해 예멘난민이 추가로 제주에 오는 것은 중단됐다.
한편,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지난 14일 예맨 난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당국은 현재까지 257명에게 특별 취업허가를 내줬다. 이런 가운데 예맨 난민 신청자들이 취업을 조기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취업 포기 사유로 근무환경, 급여, 의사소통 어려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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