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하향 조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골드만삭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한 투자 보고서에서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의 경제성장 전망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우선 올해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9%로 낮췄고 내년은 2.3%에서 2.2%로 하향 조정했다. 올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2.1%, 2.0%를 각각 제시, 기존보다 각각 0.4%포인트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시기는 10월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보고서는 "이들 국가가 자체적인 국내 개혁 외에도 세계화와 아태 지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막대한 이득을 봤지만 바로 이런 특징이 최근엔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상황에 더 노출되는 원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