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소속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 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이투스는 이지영 강사 논란에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효재단에 이지영 강사가 참석해 각종 강연을 하자 학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천효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설립 목적을 '인류가 하늘 앞에 진정으로 효도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라고 소개하고 있다.
천효재단의 주요사업은 해외개척 글로벌 선교 리더십 개발 컨퍼런스, 국내외 청년 영성 리더십 개발 세미나 및 수련회, 국내외 천효기독교정신 개척 및 성장사역과 연구 등으로 명시돼 있다.
3일 이지영 씨 공식 홈페이지 '이지영닷컴'과 블로그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주기적으로 천효재단의 세미나와 콘퍼런스 등 행사에 참석해 강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강연에서 "인간의 정신은 외계를 관통할 수 있고 외계인과 소통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투시할 수 있고 남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보는 능력을 인간이 가지고 있다" "인간의 정신을 개발하면 나에게 나쁜 기운이 오는 것을 막아낼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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