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가 친동생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 순위 상위권에 ‘프로포폴 연예인’이 오르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채널A는 한 남자 배우가 검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수사 중인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배우 출신인 친동생 이름으로 수년간 수십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병원 관계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으로 지난해부터 검찰 조사를 받은 채승석 애경개발 전 대표가 해당 배우를 이 병원에 소개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하얀색을 띠어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내시경 검사 등을 위한 수면 유도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느 마약과 같이 환각효과가 있어 오·남용이 심각하고 자칫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프로포폴을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내성으로 투약량이 계속 늘어나고 중독되면 불안, 우울,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한다. 오·남용하는 경우 호흡기능과 심장기능이 저하돼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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