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은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 중 해외여행을 떠난 단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정단원 A씨는 자가 격리 기간 중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같은 사실은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현지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강수진 예술감독은 "소속 단원이 자체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임의로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처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발레단 단원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15일 대구 공연 후 같은 달 24~28일 전 단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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