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22명 늘면서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검역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지역 발생 8명 중 4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경북 예천에서는 이달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3∼4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서울에서 2명(이 중 1명 해외유입), 경기에서 1명, 인천에서 1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지역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해외유입), 대전 1명 등이다. 이외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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