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집에서 볼수 있는 넷플릭스 컨텐츠를 장르별로 11건 추천했다. 여기에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들어가면서 관심을 끌었다.
아래는 워싱턴포스트가 소개한 "지금 보기 좋은 넷플릭스 컨텐츠"들이다
'사랑의 불시착'
한국 드라미로써 유일하게 선정된 드라마로 남한의 재벌 여주인공(손예진)이 패러글라이딩을 타다 북한에 불시착하면서 깐깐한 북한군 장교(현빈)을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는 전개가 매력적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소개했다.
'연애의 부작용'(Lovesick)
영국의 2014년작 드라마로 코미디 장르다. 진정한 사랑을 찾다가 성병에 걸린 한 남자가 과거의 사귄 여자들을 찾으면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준다. 연애를 하면서 겪는 아픔에 대해 다루었지만 로맨틱 코메디 요소가 많아 머리가 아프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테라스 하우스'
넷플릭스와 후지 테레비가 공동 제작하는 일본의 리얼리티 쇼. 남녀 6명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고, 연애하는 내용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생활상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현대 일본의 젊은 사람들의 연애관, 인생 가치관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스페인 조폐소와 중앙은행을 습격하는 내용의 인기 범죄물이다. 스페인에서 인기가 식어가던 드라마였으나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유명하다.
'파우다'(Fauda)
테러 조직에 대항하는 이스라엘 베테랑 요원 '도론'의 이야기를 다룬 첨보물로 죽은 것으로 생각한 하마스 조직원이 아직도 살아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여준다.
'스파이 퀸'(Queen Sono)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첩보물로 남아공 스파이 퀸 소노가 주인공이다. 돈과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사악한 세계에서 주인공이 어머니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슈티셀가 사람들'(Shtisel)
유대인 가족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유대 율법을 엄격히 따르는 공동체 하레디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초정통파 유대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이 드라마를 보면 깨질 것이라고 말한다.
'엘리트'(Elite)
스페인 최고의 명문 사립 학교에 전학 오게 된 세 명의 평범한 아이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워싱턴포스트는 영국 BBC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마추어 제빵사들이 오디션을 벌이는 영국의 리얼리티물 '더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킹 쇼', 예루살렘에 사는 세명의 총각이 겪는 일들을 담은 '스루김'(Srugim),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진 '댄스 아카데미'(Dance Academy)도 소개했지만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검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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