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과 근로자의날 그리고 어린이날 연휴가 끝물을 달리고 있다. 아래는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왓챠 등에서 연휴 끝날에 즐기기에 추천할 수 컨텐츠들이다.
총격신과 긴장감 넘치는 음향이 묘미인 '6 언더그라운드'[넷플릭스]
마이클 베이가 감독을 맡았고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다. 사망 처리된 억만장자가 6명의 팀을 만들어 악인들에 맞서 싸운다는 스토리다. 여기서는 중앙아시아의 한 독재자를 축출하기 위한 모습이 나온다. 처음 마피아들을 피하는 장면부터가 압권이다.

자신이 선택한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블랙미러:밴더스네치'[넷플릭스]
그동안 동영상은 제작자가 만든 대로 그대로 시청해왔다. 이번 동영상은 다르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블랙미러:밴더스내치'는 블랙 미러의 영화 외전으로, 시청자가 이야기의 선택지를 고르고 멀티 엔딩의 형태를 띄고 있는 인터랙티브 필름이다. 시청자가 선택한대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때문에 앤딩도 여러 가지다. 가령 주인공이 워크맨을 꺼내 어떤 음악을 들을지, 아침을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등 주인공의 선택은 오로지 시청자의 몫이다. 넷플릭스는 시청자들이 작품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수 있다고 소개한다.

한 마피아의 회상을 통해 보는 미국 현대사 '아이리시맨'[넷플릭스]
미국 영화의 주요 거장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하비 카이텔의 '아이리시맨'은 209분의 런닝타임을 자랑하지만 마틴 스콜세지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3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한다는 평을 받는다.

뺘르게 변하는 세상, 당신이 두려워하는 미래의 모습은? '이어즈 앤 이어즈'[왓챠]
영국의 BBC와 미국의 HBO가 공동으로 만든 '이어즈 앤 이어즈'는 2019년부터 2034년까지 15년간 그려질 미래를 영국의 한 가족의 시각에서 보여준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무섭게 발전하는 기술, 극우정당이 좌지우지하는 영국의 모습 속에서 어쩌면 우리가 두려워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사회 변화로 재산도 잃고 도태하는 아버지 세대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기성 세대와 다른 모습을 보이며 가는 자녀 세대의 대비를 비롯 극우정권이 "투표하지 않으면 징역형"등 내놓는 정책들도 이야기의 백미다.

60년에 걸친 이탈리아 여인들의 우정 '나의 눈부친 친구'[왓챠]
미국 HBO 제작의 이탈리아 드라마 '나의 눈부신 친구'는 이탈리아의 소설가 엘레나 페란테가 쓴 연작소설 '나폴리 4부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전쟁 후 폐허가 된 나폴리에서 시작된 두 소녀의 60여 년에 걸친 사랑과 우정, 질투와 경쟁 속에서 이어지는 두 여성의 평생에 걸친 연대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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