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자체별 상황에 따라 실외, 비대면 사업 유형부터 사업을 재개한다. 다만, 사업 재개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 및 확진자 발생 추이, 방역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사업 유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안전지킴이 등 학교를 수요처로 하는 사업의 경우 수요처와 협의해 개학 전까지 교내 방역 활동으로 대체하고, 대면으로 진행하던 노노케어(노인, 독거노인 대상 서비스)는 유선으로 대체한다.
실내·밀집 활동으로 재개가 불가능한 사업의 경우, 찾아가는 도서 대여 및 반납 서비스, 도시락 배달사업 등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적합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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