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수도권 고득학교 등교가 중지됐다. 인천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등 5개 구 고등학교 63곳을 대상으로 추가로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다.
코로나19 확진 학생들이 코인노래방, 피트니스 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해 접촉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학생 접촉자가 무더기로 나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방역 당국의 지침대로라면 확진자와 접촉할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 결과가 나오더라도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등교가 중지된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코로나19 확진 학생의 접촉자로 분류될 경우 당분간 정상 등교가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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