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굿캐스팅'의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기록하자 유인영의 공약이행이 화제를 불렀다.
지난 달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한 SBS TV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첫 방송 시청률은 9.5%-12.3%를 기록했다.
'굿캐스팅'은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찍으면서 KBS 2TV '본 어게인'(2.8%-3.5%), MBC TV '365: 운명을 거르스는 1년'(4.4%-4.9%), tvN '반의반'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월화극 1위에 올랐다.
이에 유인영은 '굿캐스팅' 첫 방송 전 실시한 라이브 채팅에서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출연진들과 함께 포스터 속 복장을 하고 거리를 걸을 것을 약속했는데 이를 이행해야할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방역문제가 지적되자 굿캐스팅 주연들이 SBS사옥을 찾아 직원들에게 탄산음료를 나눠주는 공약을 이행했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최강희는 교도소 내 위장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국정원 요원 백찬미로 분한다. 이상엽은 과거 첫사랑에게 차인 트라우마를 지난 미남 회사 대표 윤석호 역을 맡았다.
유인영과 김지영은 최강희와 함께 한국판 '미녀삼총사'로 변신한다. 드라마는 이들이 의기투합해 걸크러시 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는다.
드라마는 이준영, 이종혁 등도 출연하며 박지하 작가가 대본을 쓰고 최영훈 PD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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