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말 한국영화는 한국산 좀비영화가 관객에게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21일 배급사 NEW(뉴)에 따르면 2016년 1천만 관객영화로 이름을 올린 부산행의 확장판 버전 '부산행:익스텐디드'를 6월말-7월초 개봉을 논의중이다.
부산행 확장판 버전에는 쿠키 영상으로 후속작품 '반도'의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는 좀비바리어스가 퍼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부산행'의 4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한다.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았다.

이 논의가 내용대로 확정되면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살아있다'와 나란한 한국산 좀비영화 개봉리스트를 확정짓게 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살아있다' 개봉을 6월 말로 잡았다.
'#살아있다'는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좀비를 연상케 하는 감염자들이 등장하며,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난 스릴러물이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유아인이 세상과 단절돼 홀로 아파트에서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박신혜가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미국 TV 다큐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가 원작 시나리오를 썼고, 미국 영화연구소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진'(JIN)으로 주목받은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등을 만든 영화사집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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