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에서 인천 학원강사로 인한 6차감염 추정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중랑구청에 따르면 중랑구 19번 확진자(중화2동,50세,남)는 중랑구 18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19번 확진자의 거주지 및 자차(개인택시)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고, 탑승 손님의 카드결제 내역을 확보, 정보 조회 중에 있다.

한편 중랑구 18번 확진자는 광진구 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인천 학원강사 발 6차 감염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19번 확진자는 개인택시 운전자로 나타나면서 대중교통 이용시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이 필요하다.
중랑구는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방심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 후 귀가시에는 손 씻기를 지켜야 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내놓은 대중교통 속 세부지침에서도 이용자는 탑승 시 대중교통 종사자 등의 게시·안내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해야 한다. 또한 ▲탑승 시 가급적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 준수하기, ▲기차·고속버스 등 좌석제 대중교통 좌석 예매 시 한 자리 띄어 예매하기, ▲열차 객실·차량·승강기 등에서 침방울이 튀는 행위(큰 소리로 대화, 소리 지르기)나 불필요한 대화·통화 자제하기, ▲택시 이용 시 앱 결제방식 선택하기 등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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