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TV조선 소속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사실을 전했다.
황미나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따르면 오는 29일 날씨 소식이 TV조선에서의 마지막 출연이다.
이후 프리랜서가 되는 황미나의 다음 행선지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날 게시물은 좋아요 5000을 넘었으며 댓글도 300개에 육박한 상태다.
댓글에는 "수고 많았어요"부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글들로 가득했다.
아래는 황미나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이다.
좋은 아침 입니다 여러분, 기상캐스터 황미나입니다.
매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전해드리며 시작하는 보통의 일상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돌아오는 29일 날씨 소식이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마지막 기상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 매일 날씨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OBS와 TV조선에서 함께했던 지난 4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들만 가득채워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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