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력해질 가능성이 나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한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가운데 60대 등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하는 상황"이라면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고 있어 우려된다. 만약 확산 규모가 관리범위를 넘어선다면 사회 전체에 보다 강력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 같은 언급은 원론적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코로나19 확산 속도 및 규모에 따라서는 현행 '생활속 거리두기'(생활방역)가 한층 강화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앞서 이달 6일부터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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