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미라 기자] 기상청은 27일 오후 7시 23분 28초경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역(구성면 임평리)에서 진도 2.8의 지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이 지역에서는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지난 2월, 그 이상(2.4)의 지진은 2017년 7월에 발생한 바 있다.
경북 일부, 전북 일부, 충북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진도 3, 경남 일부에서는 최대 진도 2를 기록했다.
진도 3은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며 진도 2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끼는 수준이다.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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