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방법 알아보니…경쟁률 800대 1 넘을 듯

이겨레 기자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방법 알아보니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방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현재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진행 중이며, 청약은 24일까지 이어진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상장 주관사 및 인수회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의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약 증거금률은 통상적으로 50%로, 청약 신청금액의 50%(청약 신청 주수*확정공모가/2)를 증거금으로 입금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
▲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

한편, 주식은 청약 경쟁률에 비례해 배분된다. 예를 들어 SK바이오팜의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이고 청약 증거금률이 편의상 50%라고 가정하면, 1000주 청약을 신청하는 투자자는 2450만원을 입금하고도 단 10주밖에 배정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175만주에 대해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1076곳이 참여해 83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391만5662주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최상단인 4만9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 및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각각 9593억원과 3조8373억원으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코로나19 발생현황, 러시아 선원 밀접접촉 61명…해외유입 확산 뇌관 '촉각'

코로나19 발생현황, 러시아 선원 밀접접촉 61명…해외유입 확산 뇌관 '촉각'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84명이 됐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30명으로 크게 늘어, 해외유입 감염이 자칫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6명…정은경 "수도권 2차유행 중…반복될 것"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6명…정은경 "수도권 2차유행 중…반복될 것"

오늘(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84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16명 중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대전에서는 4명, 대구에서 1명이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재포장금지 연기…'1+1 할인' 어떻게 되나 알아보니

재포장금지 연기…'1+1 할인' 어떻게 되나 알아보니

환경부의 재포장금지 규칙 시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내달 1일 시행 예정이던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하 재포장금지 규칙)의 고시안 및 가이드라인 법규 집행이 내년 1월까지 유예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거리두기' 3단계로 구체화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거리두기' 3단계로 구체화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그동안 차이가 불분명했던 '거리두기'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를 강도에 따라 3단계 정도로 구분하고, 신규 확진자 수나 깜깜이 환자 비율 등을 토대로 단계별 세부 기준을 확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조건 제시돼

생활 속 거리두기 →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조건 제시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들어간 지 한 달 보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가능성이 언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에 해당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담뱃갑 그림 교체 9종·문구 살펴보니

담뱃갑 그림 교체 9종·문구 살펴보니

담뱃갑 그림이 교체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 그림 12종이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