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여름 휴가철 국민 이동량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공무원 하계휴가 기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공무원들이 성수기 휴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하계휴가를 쓸 수 있는 기간을 예년보다 3주 더 늘려 12주까지 확대한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의 '2020년 공무원 하계휴가 분산 운영 계획'을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보고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들이 여름 휴가를 분산해 쓸 수 있게 하계휴가 기간을 오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늘린 것이다. 기간은 예년보다 3주 더 늘었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이날부터 모든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이 계획을 시행토록 했다. 계획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도 적용된다.
이번 계획은 여름 휴가철 국민 이동이 늘면서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