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하는 등 서울에서만 11명이 확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77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날 오전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 추가확진자 8명이 발생해 서울 지역 확진자는 1485명으로 집계됐다.
강서중앙데이케이센터 첫 확진자는 강서구 방화1동 거주자로 지난 19일 의심증상이 발견되었으며 다음날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요양시설 접촉자를 포함해 총 93명을 검사했고 현재까지 확진자 8명 음성 81명이 나왔다. 나머지 인원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성수고등학교 확진자 관련해 학생과 교직원 405명에 대한 검사에 대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고 해당 확진자가 방문한 스터디카페에 대해서도 294명 검사 중 264명이 음성 판정 받았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강동구 소재 산후조리원도 재원 및 퇴원 산모, 영유아, 종사자 등 7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강남구 V빌딩의 경우 서울에서만 23명의 확진자가 집단감염으로 인해 발생했지만, 전날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시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