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다문화 시대 맞춰 외국어 통신서비스 대폭 늘린다
SK텔레콤은 220만 다문화 시대를 맞아 'Like a Local(현지인처럼)'을 모토로 외국어 통신서비스를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SKT는 회사 대표 모바일 앱에서 영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 상담에선 자동으로 외국인임을 인지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
전국 T월드 매장 30여 곳에서 외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상담 매장에는 'WELCOME(환영합니다)' 문구가 적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다. 매장별로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SKT는 밝혔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것이 목표"라며 "외국인들도 내국인처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속 개선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SKT-도이치텔레콤, '5G 기술 합작회사' 설립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지난 6일 오후 영상 회의를 통해 '5G 기술 합작회사(가칭)' 설립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합작회사는 양사가 50:50 지분을 가지며 본사는 독일에 마련된다.
합작회사는 5G 인빌딩 솔루션 등 선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앱마켓, AR/VR, MEC 등 협력을 추진한다.
박정호 SKT 사장은 "팬데믹 상황 속 양사 간 국경을 넘는 5G 초협력이 이뤄져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사가 아시아-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인류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 기술, 서비스를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KT DS 컨소시엄, 신영증권 금융 클라우드 전환
KT는 KT DS와 컨소시엄 형태로 신영증권의 주요 금융거래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영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고객이 직접 접속하는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된다. 금융권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도입하는 사례는 신영증권의 이번 사업이 최초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 윤동식 전무는 "이번 신영증권 클라우드 전환사업은 금융권 최초로 주요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KT는 그룹사인 KTDS와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소외계층의 겨울 맞이 위해 'U 희망하우스' 진행
LG유플러스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 맞이를 위해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와 마포구에 거주 중인 치매 및 경증장애 어르신 2가구 등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U 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외에도 임직원들이 완성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직접 전달했다"며 "코로나19로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버틸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LG K92 5G' 출시...북미 5G 공략 박차
LG전자는 자사의 실속형 K 시리즈 중 첫 5G 스마트폰인 'LG K92 5G'를 북미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92 5G는 400달러 이하 가격에도 6GB RAM과 128GB ROM(저장공간)을 지원하며 후면에 표준 6400만, 초광각 500만, 심도 200만, 접사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전면에 표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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