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와 유통업계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4·폴드4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업계는 컬레보레이션 제품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있다고 귀뜸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7일 "이탈리아 향수·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한 플립4 '산타마리아노벨라 에디션'은 패키지가 고급스럽다는 호평을 받으며 절찬리 예약 중"이라고 밝혔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향수/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다. SK텔레콤은 1천대 한정으로 산타마리아노벨라 에디션을 출시했다.
화장대로 활용 가능한 우드 보관함, 소형 향수 5종, 정품 인센스&홀더, 폰 케이스, 키링, 멀티 뷰티 파우치,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 할인쿠폰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스토조 비기컵, 보스 에코백, NFC 멤버십카드로 구성된 '원더플립 화이트 에디션'도 138만 6천원에 출시한다.
KT는 자사의 플립4 특별판인 '우영우 에디션'과 'Y에디션'을 등의 상품 관련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KT는 'Y 에디션'과 '우영우 에디션'을 출시하며, 각각 '나이스웨더' 브랜드 및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컨텐츠와 제휴하여 스페셜 굿즈를 마련했다. Y 에디션 출고가는 139만7000원, 우영우에디션 출고가는 138만6000원이다.
LGU 는 메종키츠네 액세서리와 학습관리앱, 원스토어 이용권 등을 패키지로 구성한 '갤럭시 Z 플립4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138만 6천원에 출시한다.
그럼에도 통신 3사의 Z 플립4·폴드4 사전예약 첫날 판매량이 전작(갤럭시Z폴드3·갤럭시Z플립3)보다 증가했다는 의견은 한곳에 불과했다.
KT는 사전예약 첫날 실적이 전작보다 다소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전작과 유사했다고 밝혔고 LG유플러스는 예약량이 많거나 전작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자급제 모델 수요 증가를 언급하기도 한다.
선웅 위메프 디지털브랜드1팀 매니저는 "4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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