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경북의 임준범(24)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한 이벤트(4개)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네 개의 참가 이벤트(남자 T13 시각장애 등급의 800m, 1500m, 5000m, 10km 마라톤)에서 이번 대회 까지 4개 대회(제39회, 제41~43회) 연속 4관왕을 달성했다.
임준범 선수는 "MVP소식을 듣고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뻤다.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도움주신 선생님들과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선수, 성실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고 열심히 훈련해서 계속 기록을 단축해나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우승은 경기(232,976.36점), 2위는 서울(206,015.19점) 그리고 3위는 개최지 전남(177,532.95점)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41회 대회부터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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