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수사의뢰 소식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연합뉴스는 교육부가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이 입시학원 강사 교재 지문과 비슷하게 출제된 배경에 대해 지난해 7월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문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넛지'의 저자인 캐스 선스타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출간한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다.
그런데 문제 출제 직후 입시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이 지문이 대형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강사는 현직 고교 교사들에게 금전을 지급하고 구매한 문항으로 교재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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