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시안컵 영스타에 선정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이강인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 5명을 카타르 아시안컵을 빛낼 '베스트 영스타'로 소개했다.
선정 이유에 대해 AFC는 "지난해 여름 프랑스 최강 클럽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과 더불어 PSG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특히 지시간으로 지난 3일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 결승포로 팀의 우승을 견인한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하기도 했다.
AFC는 "이강인이 지난해 A매치에서는 4골 3도움을 기록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AFC는 이강인이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64년 동안 아시안컵 무관에 그친 한국의 한을 풀 수 있을지 활약을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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