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의 건융FC 입단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준호는 대한축구협회 통합전산시스템에 공식적으로 건융FC 선수로 등재됐다. 건융FC는 최상위 아마추어 리그인 K5리그 팀으로 서울시 용산구를 연고로 두고 있다.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 소속이던 손준호는 지난해 5월12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로 연행됐으며, 10개월가량의 조사 끝에 석방돼 지난달 25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손준호는 K5리그 팀 입단을 추진했으며, 대한축구협회는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손준호는 건융FC에서 경기 체력과 감각을 끌어올리다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로 무대 복귀를 노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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